공공이익을 위해 수익금을 사회를 구성하는 각종 활동에 지원하고 있는 공익서점 '책방 이음'.
책이나 공간을 제공하면서 문화와 시민의식을 향상시키고,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방 이음'은 주인이 맘대로 꾸며놓은 서가에 베스트셀러라기보다 주인 아저씨가 추천하는 책이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되어 있고, 서점을 찾는 단골손님들과 독서토론회도 하고 밥도 함께 먹기도 합니다. 자세한 활동은 블로그로 확인해 보시죠.
「아름다운 만남과 평화가 깃든 공익책방, 책방이음」글.임현(이로운넷 소셜리포터), 사진.책방이음, 이로운넷, 201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