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초등학교 1학년 같은 반 친구들 10년째 봉사하며 함께 성장 (한겨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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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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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범띠 해에 태어났고 2005년 가락초교 1학년 같은 반에서 만난 친구들이 만든 ‘범생이봉사단’은 10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단원들은 고3이 되는 내년에도 봉사활동을 멈출 생각이 없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봉사단을 이끄는 이옥석(17·보인고 1)군은 “내년에 수능을 보고 난 뒤 어떤 봉사활동을 할지 벌써부터 생각하고 있다. 대학에 가서도 후배들의 멘토로서 봉사활동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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