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에 대한 탐구만으로도 교육은 심화될 수 있습니다. 아동과 관련된 일을 하신다면 함께 영화를 보고 토론하면서 아동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참고도서는 매주 한권이라도 읽어 오시면 좋습니다.
소유와 존재
디 오드 라이프 티모시 그린(2012)
로봇앤프랭크(2012)
케빈에 대하여(2011)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이다(2007)
이상한 나라의 피비(2008)
[프랑스 아이처럼] 파멜라 드러커맨/북하이브
[야누슈 코르착의 아이들] 야누슈 코르착/양철북
차이와 차별
폭풍우 치는 밤에(2012)
고 녀석 맛나겠다(2010)
내 이름은 칸(2010)
헬프(2012)
[푸른 눈, 갈색 눈] 윌리엄 피터스/한겨레출판
[폭풍우 치는 밤에] 키무라 유이치/아이세움
[빨강이 어때서] 사토 신/내인생의책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케다 가요코/국일미디어
자율과 타율
Die Welle(2008)
옥토버스카이(1999)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 크리스 메리코글리아노/민들레
[피노키오 엄마, 헬리콥터 엄마] 수잔 C. 팅글리/쌤앤파커스
고독과 공존
컬러풀(2010)
웰컴 투 마이 하트(2010)
파랑새(2008)
아무도 모른다(2004)
어바웃 어 보이
괴물들이 사는 나라(2009)
The way way back(2013)
나의 라임오렌지나무(2012)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라] 박홍규/우물이 있는 집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양철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