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동산 조성을 위한 식목활동
지난 5월 13일 음성꽃동네에서 '생명사랑동산' 을 조성하는 개막식을 갖고 이를 기념하는 식목행사를 가졌다. 한국종교인연대,한국생명운동연대,꽃동네가 주관하고 나눔국민운동본부,푸른지구 등 단체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
꽃동네를 창립하신 오웅진 신부님의 환영사와 생명수호는 가장
시급한 시대적사명이라는 강연이 있었으며, 생명사랑동산 개막식에 이어 생명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한국생운동연대를 중심으로음성꽃동네에서는 올 해로 다섯번째 식목행사를 개최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종교인연대가 처음 공동주관단체로 참여하여 종교계로 생명존중운동이 확산할 수 있을 계기를 마련했다.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