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0씨는 나눔국민운동본부와 헷갈리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활동은 정반대인것 같습니다.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오해를 받는 일도 있겠네요.
박찬0씨는 나눔나라, 나눔나라국민운동본부, 나눔나라국민운동연합이라고 필요에 따라서 명칭을 혼용해 사용하면서 실상을 알면 경악할 일들을 많이 해오고 있으니 "사기나라"나 "범죄행각나라" 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찬0씨는 양의 탈을 쓴 사람으로 크리스쳔의 이름을 팔아 의도적이고 계획적사기를 했다는 사실을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여러 직원이 증언하며 폭로했는데 매우 충격적이고 경악할 뿐입니다.
또한 이곳의 대표 박찬0씨는 목사라고 하면서 여러 사기피해자들에게 신학교를 졸업한 곳을 밝히지도 못해요.
여러 목사, 장로들이 확인한 내용은 박찬0씨가 서대문의 모 신학교에서 비정상적으로 신학교 졸업장과 목사증을 만들어 줄것을 요청했으나 거부를 당했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은 거부한 당사자가 직접 확인해 주었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장안동의 모 교회에서 전도사를 했다고 했는데, 이곳의 당회장도 전도사를 하지 않았다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의 방송에서 직접확인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박찬0씨가 2011년8월에 강도사증을 만들고, 2011년9월에 목사증을 만들고, 2012.2월 초에 목사증을 만들었다고 하니 6개월의 짧은기간에 강도사증1개와 목사증 2개를 만든 것입니다.
강도사증1개와 목사증을 2개 가지고 있는 목사인데 신학교졸업장은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정상인가요?
그리고 목사증을 2개 만드는 것도 정상인가요?
강도사증을 만들어준 사람은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활동하는 선우0라는 사람이고, 첫번째 목사증을 만들어준 사람은 박성0, 두번째 목사증을 만들어 준 사람은 김화0이라고 합니다.
이들 세사람도 모두 목사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김화0은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안의 건물에 10여평의 사무실을 얻어 사용하면서 이곳이 김화0이 운영하는 신학교이고, 교회인데 학장이면서 총회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을지로에서 출판업도 하면서 시나 글쓰는 행세도 하고 있답니다.
박찬0,김화0,선우0,박성0, 등은 유유상종이 아닐까요?
박찬0씨에 대한 내용은 SBS방송의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서 2014.3.29. "양치기 목자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한시간 방영하였으며, SBS 홈페이지에서 방영내용을 다시보기로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박목사" 라고 검색해 보면 많은 기사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나눔국민운동본부와 유사하게 나눔나라, 나눔나라국민운동본부, 나눔나라국민운동연핮 등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니 조금 불편스러운 부분이 나타날때도 있을 것 같아서 .......